이번 차량지원사업은 저소득 아동을 보호 중인 사회복지시설과 기관의 더 원활한 복지서비스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분과실행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20곳을 지원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15년이 넘는 노후차량을 운영하며 고장이 잦고 귀가 아동의 안전이 위협받던 안양지역아동센터와 관산지역아동센터도 포함됐다.
이번 성과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열정과 헌신과 아동의 안전이 위협받는 현장의 문제점을 직시한 군 주민복지부서의 적극적인 행정이 큰 역할을 했다.
한복란 안양지역아동센터장은 “그동안 시설을 운영하면서 노후차량 때문에 아동의 귀갓길 안전에 걱정이 많았는데 근심을 덜게 됐다. 차량선정과정에서 도움을 준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와 도움을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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