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노인의 날 기념식·아름다운 은빛축제 성료

정기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0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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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정기현 기자]전남 진도군이 10일 제2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아름다운 은빛축제를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2일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1997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이동진 군수 등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노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비롯해 진도노인복지관 노인 문화 봉사단 공연, 지역사회 청소년 댄스 동아리, 트로트 가수 등 지역사회내 다양한 공연팀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특히 아름다운 은빛축제에서 진도 경찰서와 함께하는 교통사고 예방 스티커 배포 및 치매노인 실종예방 사전 지문등록, 군보건소의 심혈관 질환 및 치매 홍보 및 상담 등이 실시됐다.

또 전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노인 학대 예방 캠페인, KT진도지사의 스마트폰 이용 방법 안내 및 소독과 충전, 전남보청기의 청력 검사 및 보청기 수리 등 노인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 군수는 “노인들이 좋아하는 노인맞춤형 운동서비스 사업을 더욱 확대해 노인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하게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노인들이 경제·문화·의료 혜택을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노인들이 더 행복하고 즐거운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관·요양시설 개·보수, 경로당 신축·확대, 홀몸노인 보호지원, 노인 일자리, 군민한글학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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