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완도군 향우회 정기총회·한마음축제 개최

정기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0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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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정기현 기자]서울에 살고 있는 재경 완도군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0월9일 한글날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제49차 재경 완도군 향우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 축제’가 개최됐다.

이날 서울에 살고 있는 재경완도군향우회는 군 12개 읍ㆍ면 향우회원과 타 지역 자매 향우회원, 국회의원, 완도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등 4000여명이 참여해 정기총회를 열고 체육행사와 사물놀이 등 흥겹고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그동안 군과 향우회의 단합과 발전에 힘써온 회원들에 대한 시상과 함께 오는 2017년 4월14일~5월7일 24일간 열리는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입장권 1만매(5000만원 상당) 구매약정을 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향우회원들은 읍·면별 입장식을 통해 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전 향우회원들의 마음을 한데 모았다.

재경 완도군향우회에서는 2015년 12월18일 서울에서 ‘전국30만 향우 완도방문의 해 선포 및 지지선언’을 한 바 있고 약산면 출신 양광용 인터그룹 회장은 박람회 성공의 염원을 담아 박람회 유니폼 1100여벌을 제작해 기탁하는 등 박람회 성공 개최와 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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