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700여명 참석 노인의 날 행사 마쳐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9 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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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승순 기자]제20회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주관, 무안군 후원으로 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제20회 노인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축제는 김철주 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노인회 임원, 지역내 노인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노인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유공자 23명에 대해 군수표창과(모범노인 6명·노인복지기여자 7명) 대한노인회 연합회장 표창(1명)과 무안군지회장 표창(9명)을 수여했다.

정양수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사회를 인도하고 책임지는 지역사회 어른으로서 바람직한 노인 상 정립에 노력하고, 100세 시대에 걸맞는 건강하고 활기찬 노인회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김 군수는 축사에서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 “무안군의 노인 인구는 1만60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평균수명 연장으로 늘어나는 노인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와 더 나은 복지혜택을 줄 수 있는 노인시책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오늘의 행사가 노인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깊이 새기고, 노인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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