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시티투어 버스 11월까지 운영

강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8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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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강승호 기자]전남 광양시가 매주 토요일 시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는 ‘광양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는 광양시티투어는 오전 8시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오전 9시10분 광양버스터미널을 거쳐 오전 9시35분 중마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한다.

승차권은 ‘버스한바퀴(www.kumhoaround.com)’에서 사전 예매 가능하고 잔여 좌석에 한해서는 예매 없이 현장 탑승도 가능하다.

요금은 성인 기준 광주 9900원, 광양 2000원이고 어린이는 광주 5000원, 광양 1000원이다.

투어버스 운행 노선은 백운산권, 섬진강권 2개 노선으로 나뉘며 1·3·5주 토요일은 백운산권 운행으로 광양제철소~구봉산전망대~장도박물관~백운산휴양림~옥룡사지~역사문화관ㆍ광양5일장을 여행한다.

또 2·4주 토요일에 운행하는 섬진강권은 광양제철소~김 시식지~정병욱 가옥~매화마을~느랭이골 자연리조트~구봉산전망대ㆍ옥곡5일장을 구경한다.

광양시티투어를 이용했던 광양중마초 이승희 학생은 “광양제철소에서 철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며 그동안 궁금했던 호기심을 풀 수 있었다”면서 “이순신대교 홍보관에서 이순신장군 유적 설명을 듣고 유당공원, 장도박물관, 역사문화관, 옥룡사 동백나무 숲, 백운산휴양림에서 너무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문수 문화관광과장은 “오는 11월30일까지 운행하는 광양시티투어가 현재 8회 남았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편안하고 유익한 가을여행으로 강력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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