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 윤두서의 조선 후기 회화, 그의 예술세계 '재 조명'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6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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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공도서관, 10월 도서관에서 만나는 길 위의 인문학 강의 진행
▲ 사진은, 해남공공도서관에서 공재의 조선시대 후기 회화를 통해 그의 삶과 예술세계를 재 조명하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공공도서관(관장 박향미)은 지난 4일‘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강연을 진행했다.

201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제공해 어렵게만 여겨졌던 인문학을 생활 속 가까이에서 쉽게 접해볼 기회를 만들어준다.

해남공공도서관은 지난 4월‘땅끝, 조선 인문학의 마중물이 되다’주제로 선정한 가운데 이번 3차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간송 미술관에 숨겨진 보물들’주제로 총 3회의 강연과 1회의 탐방으로 기획했다.

지난 4일에는 행촌미술관 이승미 대표를 초청해‘공재와 조선 시대의 회화’주제로 조선 후기 예술사에 있어서 새로운 시대를 개척한 공재 윤두서 선생의 삶과 예술을 통해 시대와 예술 그리고 사람의 만남을 통해 태동한 우리 회화의 가치에 대해 깊이 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오는 11일에는 최재희 남도시민인문광장 대표를 초청해‘조선 회화의 보고, 간송’을 주제로 강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공공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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