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영암도서관, 21일까지 그림책 원화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5 16: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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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영암도서관이 오는 21일까지 ‘그림책 컴퓨터 게임에 빠진 저팔계 원화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회는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정작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볼 기회가 없었던 그림책의 원화를 전시함으로써 책 만드는 과정을 이해하고 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유도하고 있다.

전시 중인 <컴퓨터 게임에 빠진 저팔계>는 예술, 심리치료 전문 그림책을 출판하는 나한출판사의 신간도서다.

어린이들이 동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경험을 간접체험하며 어릴 적부터 자신이 자기 마음의 주인 됨을 스스로 깨닫고 자기 마음을 다스리고 조절할 줄 아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또 컴퓨터 중독의 위험성을 알게 해줘 컴퓨터 이용 습관을 어린이가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암도서관 사서는 “책 만드는 과정에 대한 시각자료를 제시해 그림책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원화를 감상하면서 감성과 인성은 물론 창의성까지 발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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