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정기현 기자]전남 완도군이 공설운동장의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종합운동장 본부석 개축사업을 10월 중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7월 국비 10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8월 공공체육시설 추가 공모사업을 신청해 국비 3억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15억원을 더해 총 28억원의 사업비로 개축사업을 추진한다.
지상 2층 총면적 852.15㎡규모에 1층은 경기운영실, 체력단련실, 선수대기실, 체육회사무실, 2층은 580석 규모의 관람석과 방송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3월부터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시작해 전라남도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 및 공사계약심사를 완료하고 10월 중 착공해 오는 2017년 3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본 사업이 완료되면 각종 체육행사 및 전지훈련 선수와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생활체육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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