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국제한인주류상 총연합회, '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 손잡았다

정기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4 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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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정기현 기자]전남 완도군이 최근 국제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와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브랜드 및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와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4월 미국시장 판로개척과 군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16 Kagro International' 국제무역상품쇼에 참가한 것을 인연으로 국제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와 체결하게 됐다.

국제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는 1989년 북미주(미국ㆍ캐나다) 29개 챕터 3만5000명의 회원(업체)으로 구성된 북미주 최대 한인비즈니스단체로 미국내 경제단체로서 역할뿐만 아니라 한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며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총연합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미국에서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브랜드 홍보와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에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널리 알려 군 수산물의 미국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허성칠 총연합회장은 “완도 수산물이 미국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게 적극 협조하겠다”면서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미국에서 적극 홍보하고 내년 박람회 기간에 다시 한 번 완도를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차주경 부군수는 “청정바다 수도인 완도 수산물은 세계 어느 지역보다 깨끗하고 안전하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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