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시계획정책 방향 모색 특강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4 14: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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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진영환교수 '저성장 시대의 도시계획'...24일, 조명래 교수, '사전협상제도 사례'...11월4일 김덕례 연구위원, '주택시장 환경변화' 등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시대변화에 따른 도시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새로운 도시계획 정책의 방향 모색’이란 주제로 3회 연속으로 ‘도시계획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초청 전문가들은 진영환 청운대 교수, 조명래 단국대 교수,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등 각 분야의 권위있는 전문가들로, 변화하는 도시계획의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5일 오후 4시 진영환 교수의 저성장시대의 도시계획 ▲24일 오후 4시 조명래 교수의 사전협상제도 사례 ▲11월4일 김덕례 연구위원의 주택시장 환경변화와 도시정책 방향 등으로 시청 4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먼저, 진영환 교수는 ‘저성장시대의 도시계획’에 대해 우리나라 도시정책의 변천과정, 북촌 한옥마을 사례 분석, 향후 저성장시대의 도시정책에 대해 강의한다.

조명래 교수는 ‘사전협상제도 사례’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의 운영에 필요한 협상운영 방법 등에 대해 서울시 현대자동차부지 협상조정에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김덕례 연구위원은 우리나라와 광주시 주택시장의 변화와 이에 맞는 도시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강의한다.

강좌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광주시 도시계획과로 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시대 상황에 빠르게 적응해 도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논의 계기라는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관련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여 보다 구체적인 도시계획 정책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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