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생활도자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展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3 15: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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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도예, 확장과 공존’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기획전은 1차로 오는 11월13일까지, 2차로 11월26일~2017년 1월8일 등 2차례에 걸쳐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생활 속 공예문화’를 알려주기 위해 지난 2006년 8월 개관한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이번 기획전에서 전통적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예술감각이 표현된 도예 작품들을 전시한다.

관람자는 전통과 현대가 융합되면서 다양한 도예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현대 도예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1차 전시에는 활발히 활동하며 현대 도예의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가고 있는 젊은 작가 6인(금정희ㆍ김일완ㆍ맹욱재ㆍ이수복ㆍ이춘복ㆍ정유근)의 작품을, 2차 전시에는 원로작가 4인의 작품을 소개해 이번 기획전은 현대 도예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도록 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다양한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도예의 새로움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목포의 대표적 관광지인 갓바위타운내에 목포자연사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목포문학관 등과 함께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해 지역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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