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말벌은 보통 장마가 끝난 뒤부터 번식활동이 더욱 활발해져 10월 늦가을까지는 말벌들의 번식 증가 등 개체 수가 늘면서 활동도 왕성해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 외출 시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을 자극하기 쉬운 짙은 화장이나 향수 등을 자제하고 밝은 색 옷차림을 피해야 한다.
또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달아나는 게 최선책이며 벌침 제거 때 손톱이나 핀셋보다는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피부를 밀어 침을 빼내야 하고 침을 빼낸 후 비눗물로 씻고 얼음찜질을 해야 한다.
진도119구조대장은 "날씨가 신선해지면서 말벌들의 활동이 활발해져 벌집제거 및 벌 쏘임 사고가 빈번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벌들이 가장 왕성한 활동시간은 일 출 후 일몰 전이므로 낮 시간에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무리하게 제거하려 하지 말고 신속히 자리를 이탈한 후 119 및 관계기관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