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자연재해 대비 국토부와 MOU체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3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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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국가하천 수계 16 기관, 보유 장비 및 수방자재 '공동활용'
▲ 자연재해 대비 국토부와 MOU체결한 전동평 영암군수(사진 좌)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지난 28일 영암군 낭산실에서 국토부 광주국토관리사무소측과 MOU(업무협력협약서) 체결식을 가졌다.

영암군은 이 자리를 통해 향후, 관내 무재해 및 무사고로 아름다운 고장, 살고 싶은 곳, 머무르고 싶은 고장으로 가꿔 나가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광주국토관리사무소 주관으로 영산강 국가하천 수계주변 16개 기관과의 MOU체결한 영암군의 관할 영산강 국가하천은 삼호읍 외 3개면, 총 19.5km로 하천제방 등 시설물을 유지관리하고 있어 자연재해 발생 시 해당 기관에서 비축하고 있는 장비, 수방자재 등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예방효과가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날 영암군은 광주국토관리사무소 하천관리과 조병준 과장에게 하천 기성제정비 및 제방 잡목제거, 하천제방 비포장구간 보수공사 등을 적극 건의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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