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식량작물 종합평가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3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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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품종 특성 파악 및 영암지역 적응 가능성 비교...내년도 품종 선택 폭 넓혀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오늘(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단지 농가대표 및 이장단, 선도농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량작물 전반에 걸친 성과와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코자“2016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농업기술센터 내에 설치된 벼 품종 비교 전시포(30개 품종)와 전남농업기술원 시험포장, 국립종자원 보급종 계약포장을 돌아보며 벼 품종의 특성 및 영암지역 적응 가능성을 비교 평가해 내년도 품종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

또한 금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친환경 벼 포트육묘 재배기술 보급 시범, 고품질 신 육성 우량종자 증식포 조성 시범사업 등 주요 시범사업의 추진상황을 비교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발전시키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금년 기상여건이 좋아 병해충 발생이 평년 보다 적으며 작황이 좋은 상태다.”며“후기 물 관리와 적기수확을 통해 고품질 쌀 안정생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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