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눔… 훈훈한 목포시 만들다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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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상 지역사회봉사 부문 '이상진'씨 수상

[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시가 최근 ‘2016 목포 시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이상진씨(70)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2015년부터 선정 방식이 후보자 중 1명만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 가운데 '2016 목포 시민의 상' 심사위원회는 지역사회봉사 부문의 후보로 오른 이씨를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씨는 명예동장·주민자치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사회복지시설에 에어컨, 백미 등 후원물품을 기증해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했으며 목포비파여성축구단, 목포소비자연맹, 소망장애인, 목포지역아동센터 후원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정기적인 후원금 기탁을 통해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지사 표창(2015),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표창(2015) 등 다수의 상과 공로패를 받았다.

시상은 오는 10월1일 시민문화체육센터 제54회 목포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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