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7회 청소년도미노대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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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끈기, 상호 소통 등 건전한 청소년 문화활동 기회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오는 10월 15일(토) 영암실내체육관에서 건강한 청소년 성문화 형성을 위한 영암군청소년도미노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청소년도미노대회는 관내 중․고등학생 15개 팀(팀당 6~8명)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청소년 성문화 형성을 주제로 4시간여에 걸쳐 도미노를 세워 작품을 만들고 폭죽 등 다양한 특수효과를 동원해 화려한 쇼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도미노를 세우고 무너뜨리는 작업은 집중력과 창의력이 요구되고, 인내와 끈기를 발휘하도록 하며 상호소통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작품완성 후 쓰러뜨릴 때 희열과 성취감으로 학업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효과적인 활동이다.

참가 학생의 대회선서를 시작으로 주제 설명, 도미노 체험, 도미노설계 및 세우기, 도미노작품설명 후 15개 작품을 모두 연결해 쓰러뜨리는 도미노 쇼로 마무리 된다.

군은 우수 작품 및 각 분야별로 뛰어난 작품(총 8개팀)을 선정해 영암군수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특히 교통이 불편해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신북터미널, 독천터미널, 삼호터미널까지 왕복 버스가 운영되며, 오는 10월7일(금)까지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동 주관기관인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혹은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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