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공휴일에도 농기계 임대 11월까지 실시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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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진용수 기자]전남 진도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가 편의 향상을 위해 국경일·공휴일에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9월 초~오는 11월 말 운영하고 있다.

군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 평일 근무시간을 11시간으로 연장하고 휴일에도 문을 열고 있다.

콤바인, 트랙터 등 임대 농기계는 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누구나 임대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군은 89종 437대 농기계를 갖추고 군내면 송산리와 임회면 용호리, 조도면 창유리 등 3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군은 오전 8시~오후 7시 농번기 11시간 근무제 실시를 통해 영농 작업에 바쁜 농업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새벽같이 농기계를 빌리러 오는 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해 전날 오후 5시에 출고하는 예약 제도도 함께 운영해 농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동진 군수는 “농기계의 효율적인 임대·활용으로 생산비 절감과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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