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공공비축미 1만톤 매입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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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2개 시군 중 최고 물량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은 2016년산 공공비축미곡 1만1934톤을 매입한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40㎏포대 기준 건조벼 27만5315가마, 산물벼 2만3045가마 등 총 29만8360가마로 전남 22개 시군 중 최대 물량을 배정받았다.

산물벼는 오는 10월 초~11월14일, 건조벼는 10월21일~12월31일 매입할 계획이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우선 지급금은 1등품 기준 4만5000원(40㎏)으로 산지쌀값 동향을 검토해 오는 11월 중 재산정할 예정이며 2017년 1월 중 최종 가격이 확정된다.

군은 오는 10월 초 읍ㆍ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역내 농협과 창고주를 대상으로 매입요강에 대한 시달회의를 열고 보관창고 확보 등 준비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가에서는 쌀값하락의 불안감으로 인한 홍수출하를 자제하고 공공비축미곡 매입기준을 꼼꼼히 챙겨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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