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양심운전자 추가 선정

최화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15: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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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 장훈씨·9호 양동근씨

[순천=최화운 기자]전남 순천시가 교통질서 지키기 시민운동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16년 양심운전자 8호와 9호에 장훈씨(48, 남)와 양동근씨(23, 남)가 각각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복순천시민운동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국제로타리 3610지구 제3, 4지역에서 후원하는 양심운전자 찾기에 그 첫 번째로 순천로타리클럽과 순천승평로타리클럽 회원들이 공동 참여해 장씨와 양씨를 양심운전자로 선정했다.

두 사람은 교통신호 및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등 교통법규를 지켜 양심운전자로 선정돼 3610지구 제3, 4지역에서 후원한 가전제품을 선물로 받았다.

자녀를 데리러 가는 중에 양심운전자로 선정된 장씨는 “양심운전자로 선정되니 기쁘고 옛날 방송프로가 생각나서 새롭다. 앞으로 교통질서를 더 잘 지키겠다”고 말했다.

영화 관람 후 귀가 중 선정된 양씨도 “양심운전자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 항상 교통질서를 지키는 운전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캠페인 격려차 참석한 송경식 국제로타리 3610지구 총재는 “이렇게 밤늦은 시간에 교통질서확립을 위해 캠페인에 참석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로타리안들이 앞장서서 선진교통문화정착을 위해 노력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순천을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2015년부터 시민주도로 추진하고 있는 양심운전자 찾기는 지금까지 21명의 양심운전자를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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