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군 '디딤씨앗통장'으로 아이들에 희망을!

최화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5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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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금액 저축시 동일 금액 적립
저소득층 아동 연중 모집


[순천=최화운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역사회 아동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랑의 씨앗, 디딤씨앗통장’ 신청자를 모집 중에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지자체)에서 1대 1로 매칭해 월 3만원 범위내에서 동일 금액을 적립해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통장이다.

가입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장애인시설·가정위탁가구의 아동이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정의 아동인 경우 2003, 2004년 출생자로 중위소득 40% 소득수준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이 적립금은 만18세 이후 학자금, 기술자격 및 취업훈련비용, 창업지원금, 주거마련 지원 등 자립을 위한 용도에 한해 사용가능하다.

디딤씨앗통장 가입을 희망하는 아동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이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고 어렸을 때부터 경제개념을 키우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 디딤씨앗통장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여성가족과(061-749-628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디딤씨앗통장 홍보 및 능동적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순천시장과 함께하는 디딤톡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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