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이 2017년도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활기찬 군정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19~23일 5일간 신규 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해 농어업, 문화관광, 보건복지, 지역개발 등 모두 126건 218억원 규모의 신규 시책을 보고했다.
2017년도 신규시책 중 농어업산림분야는 ▲우렁이 피해답 예비모판 지원 ▲원예농산물 기계화사업 ▲트랙형 해삼 양식장 시범사업 ▲물김 원초 절단기 지원 ▲군 브랜드 ‘땅끝햇살’ 쌀 매입 장려금 지원 ▲농가 소규모 농·식품 가공시설 지원 ▲가축 질병 면역 증강제 지원 ▲드론 도입 산림사업 선진화 ▲농산물 종합가공 기술지원 ▲식량작물 수출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등이 눈길을 끌었다.
문화관광체육분야는 ▲해남 무형문화유산 발굴 조사 ▲찾아가는 북 콘서트 ▲해남읍권 관광자원화 사업 ▲땅끝관광지 전신주 지중화 사업 ▲두륜산 녹차밭 활성화 사업 ▲녹우당 종가 전통음식 체험실 운영 ▲국민체력 100 인증센터 운영 ▲우슬 전천후 육상 실내경기장 설치 ▲우슬 탁구장 조성 등이다.
보건복지분야에서는 ▲저소득층 노후주택 소규모 수선 사업 ▲부부갈등 예방과 치유를 위한 행복한 부부 학교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장치 설치 ▲저소득층 아동 치과 주치의사업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다문화 온누리 육아교실 운영 등 지역민이 건강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책을 펼쳐 나가게 된다.
지역개발분야에서는 ▲테마촌 푸드트럭 단지 조성 ▲하천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위험 농로 개선 ▲생활쓰레기 매립장 조성 ▲황산 한자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밖에 ▲우수시책 개발을 위한 정책 모니터링 운영 ▲평생교육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스마트 군정 알리미 시스템 구축 ▲주민등록증 재발급 사진촬영 서비스 제공 등 민선 6기 해남발전과 군민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논의됐다.
양재승 군수 권한대행은 “민선6기 군민행복시대 구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발굴에만 그치지 않고 세부 추진계획을 세우고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 및 국고지원사업과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보고된 신규 시책은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오는 11월 예산안 확정과 군의회 심의 후 내년 업무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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