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향대전에는 총 44개 업체가 참여해 4억7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신청대상은 지역내 농특산물을 생산해 판매하는 농가·단체 또는 법인이며,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스는 식품산업관과 잔디광장 등에 총 45곳이며, 선정된 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지역외에서 생산된 제품을 판매해서는 안 된다.
군은 오는 10월7일 품목에 따라 위치를 선정하고 판매유의사항을 교육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친환경농산과나 읍ㆍ면사무소 산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국향대전이 가을 대표축제로 자리 잡으며 올해는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기에 그간 수도권 직거래장터를 통해 함평 농특산물의 인지도가 높아져 올해는 더 높은 판매실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201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향기가 들려주는 가을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10월21일~11월6일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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