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016 생생문화제 사업 실시! 2천년 전 한성백제시대로 떠나보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3 11: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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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30일까지 사적 제243호로 지정된 서울 석촌동 고분군에서 ‘2016년 생생문화제 사업’을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석촌동 고분군과 몽촌토성·풍납토성을 중심으로 문화재적 가치를 알리고 백제의 위상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문화제는 ‘되살아나는 한성백제 고대 역사 부활의 꿈’이라는 주제로 매일 오전 10시~오후 3시 진행된다.

‘백제의 피라미드와 만나다’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중심의 역사문화체험인 ▲왕인서당 붓글씨 쓰기 ▲백제노래방 ▲백제맵시의상체험 ▲백제무예 활쏘기 ▲ 백제놀이 쌍육 ▲신기한 열쇠고리 만들기 ▲백제 돌무지쌓기 ▲한성백제 호기심상자 만들기 ▲백제인물캐릭터 책갈피 만들기 ▲마리오네뜨 백제인형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한성백제의 역사유적과 인물을 즐겁게 만날 수 있다.

또 24일과 25일, 주말에 두 차례 진행되는 ‘백제돌말유랑극장’에서는 석촌동 주민 ‘석촌화랑 합기도 시범단’의 특공무술과 ‘김변우의 색소폰’ 연주 공연과, 석촌초등학교와 삼전초등학교의 난타 및 사물놀이, 국악대금연구소의 ‘대금독주’ 등의 공연을 펼친다.

프로그램 참여 또는 생생문화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02-2147-2012)와 (사)문화살림 생생문화재 사업담당자(02-3401-0660)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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