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대청면, 2026년 4월 중 제2차 환경정화행사(Clean-Up Day)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9 17: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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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옹진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대청면(면장 한상혁)은 지난 28일 소청도 아진포구 일원에서 해안가에 적체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클린업데이(Clean-Up Day)’ 환경정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안가에 유입된 해양폐기물과 방치 쓰레기를 정비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정한 지역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소청도 주민, 군부대 장병, 유관기관 관계자, 대청면 직원 등 약 70명이 참여하였으며, 폐어구, 스티로폼, 플라스틱류 등 해양폐기물 약 50톤을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아진포구는 소청도 내 주요 어항으로, 해류와 계절풍의 영향으로 해안쓰레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정기적인 환경정비의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한상혁 대청면장은 “아진포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함께하는 클린업데이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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