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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남동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최근 간석여자중학교에 범죄 예방시설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남동구는 지난 2월부터 대상 지역을 조사했고, 해당 중학교에 담장 사용 등에 대한 사전 협의도 완료했다.
간석여자중학교 담장 세척 및 도색작업 후 LED 조명을 설치했으며 주변 주거지에 빛 공해를 유발하지 않도록 조도를 조정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현황과 요구를 반영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심귀갓길 인근 주민은 “동네 전체가 밝아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화사해진 통학로를 보며 아이들이 활기차게 다닐 수 있고, 야간에도 불안감을 해소해 주민 안전 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는 이 외에도 지난해 3개소에 도로표지병 및 로고젝터를 설치하는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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