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추경안 4310억 편성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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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예산 76억·일자리 창출 13억등 제1회 추경안보다 355억 증가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제1회 추경예산 3955억원보다 355억여원 증가(8.9%)한 4310억원 규모로 편성,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당초보다 307억원이 증가(8.7%)한 3829억원, 기타특별회계는 7억원이 증가(10.8%)한 76억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41억원이 증가(11.1%)한 404억원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 주요 재원은 지방교부세 107억여원, 지방세 42억여원, 세외수입 52억여원, 국ㆍ도비보조금 68억여원, 기타 86억여원 등이다.

주요 편성내역을 보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25억을 포함한 농업관련 예산 76억여원, 교육 및 문화관광 관련 예산 62억여원, 조선업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퇴직자 창업 지원예산 13억여원 사회복지 관련 예산 13억여원, 2018 전남도민체전 준비예산 5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국·도비사업에 대한 군비 미부담을 해소하고 주민생활과 직결된 지역현안사업 반영 등 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재정운영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의회는 오는 10월7일까지 제243회 임시회를 열고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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