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별량면 화포 봉화산 봉화대 복원

최화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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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최화운 기자]전남 순천시 별량면 화포 봉화산 정상에 봉화대가 복원되고 순천만을 훤히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돼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국비 등 총 4억원을 투입해 8월 말까지 기존 등산로(길이 650m)를 재정비하고 정상에 전망용 원형데크 2곳을 조성했다.

또한 전망 데크 가운데 높이 3.6m 직경 2.4m의 봉화대를 조성해 옛 봉화대의 위풍을 재현했다고 밝혔다.

옛 봉화대의 터를 복원한 이번 사업은 관람객에게 순천만의 아름다운 일출·일몰을 즐길 수 있게 함은 물론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체험하는 역사 교육장으로 활용가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곳에서 역사 인식은 물론 탁 트인 화포 해변을 바라보며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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