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페스티벌은 2013년부터 개최해 온 지역 대표 청소년축제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서옥희)가 주관하며 지역 청소년과 청소년단체 활동가,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금남로 1가에서 3가까지 차없는 거리에서는 고대인들이 믿었던 지구를 구성하는 물, 불, 바람, 흙 등 4원소를 모티브로 청소년들이 기획한 워터림보, 물풍선슈터, 요리놀이터, 바람의 궁전, 음악놀이터, 버블슈트 팡팡, 짚단피라미드, 미션임파서북, 스트리트 가로세로 낱말퀴즈, 인디언텐트 만들기 등 20여 개 놀이터와 함께 ▲청소년 공연동아리들이 금남로 거리 곳곳에서 자유롭게 펼치는 버스킹 공연 ▲청소년들의 땀과 노력으로 자립을 응원하는‘청소년 프리마켓’등 다채로운 거리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 광주시가 민선6기에 어린이·청소년친화도시를 야심차게 만들어 가고 있음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1월 옛 학생회관에 개관하는 청소년삶디자인센터와 청소년의 정책참여 등을 위한 어린이·청소년의회 등 광주시청소년정책에 대한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특설무대에서는 오후 4시30분부터 5시까지 청소년대상 시상식 등 기념식이 열리고,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길거리 댄스 이벤트‘춤신춤왕’, 청소년 공연동아리가 선보이는‘힘내자, 광주! 응원 버스커쇼’등으로 상상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행사 준비를 위해 이날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금남로 1가 전일빌딩 앞부터 금남로 3가 금남근린공원 앞까지는 교통이 통제되고 시내버스 노선은 우회하게 된다.
한편, 기념식에서 청소년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청소년대상은 광주시가 매년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효행․선행․면학 등 7개 부문에서 역량과 활동, 노력 등이 탁월해 귀감이 되는 청소년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8월 대상 1명과 부문별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빛고을고등학교 박찬면 군은 어려운 환경에서 뇌졸중으로 팔다리가 마비된 외할머니와 구완와사로 치료중인 어머니를 간병하면서도 학업에 매진해 우수한 성적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황인숙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상상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어린이․청소년친화도시 광주를 만들어가는 정책의 제안자이자 실천가임을 선보이는 자리다”며“상상페스티벌의 하나로 추진하는 진로탐색 ‘사람 책’과 고3수험생들과 떠나는‘기차여행’도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년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사이트를 참고하거나, 주관 단체인 광주청소년단체협의회 상상페스티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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