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17 강진방문의 해 성공 관광서비스업 '친절' 강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13: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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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종사자 13개 대표 간담회, 각 분야 역할 최선 다짐
▲ 최근 청 소회의실에서 열린‘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친절서비스 분야 간담회(사진)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음식업소, 숙박업소, 교통종사자, 시장상인회 등 13개 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친절서비스 분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7년 강진 방문의 해를 맞이해 관광업에 종사한 서비스업 친절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고 각 분야 환대 서비스 실천 과제를 확정했다.

구체적인 실천과제로는 ▲외식업중앙회강진군지부에서는 종사원 명찰착용, 위생복, 위생모, 앞치마 착용, 잔반사용 금지 ▲숙박업소에서 숙박요금게시, 불건전 광고물제거, 침구류 청결유지 ▲운수업 종사자는 승하차시 인사하기 ▲시장상인회에서는 원산지표시, 상가주변 꽃 화분 물주기 등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환대서비스에 대해 최우선 과제로 삼기로 했다.

외식업중앙회강진군지부 문막래 대표는“2017 강진 방문의 해 성공자산은 무엇보다도 군민이고 손님을 맞이하는 마음자세이다. 친절을 최우선 과제로 음식업소에서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2017년을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청결분야, 경관디자인 분야, 사회단체 간담회를 통해 군민이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있다.

특히, 청결분야, 경관분야는 사회단체, 유관기관 등 54개 유관단체가 하천, 산, 문화재 주변, 주요도로 등을 희망지역에 따라 1사 1구역 책임담당구역으로 지정하여 깨끗한 강진 만들기에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계획이다.

윤순학 기획홍보실장은“2017 강진 방문의 해는 사회단체의 협력이 절실하고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 이런 간담회를 계기로 각자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관광객의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강진 방문의 해를 계기로 농민, 음식점, 상인들의 소득을 높이는 계기가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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