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립도서관서 셋째주 목요일 인문학 강의

최화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09: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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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최화운 기자]독서의 달 9월, 순천시립도서관에서 ‘도서관에서 만난 사람’ 아홉 번째 초청인사로 김흥식 서해문집 대표를 초청해 ‘책은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에서 김 대표는 책을 읽은 독자가 한 움큼의 지식을 통해 새로운 삶에 눈을 뜨고 남들이 주는 객관적 지식으로부터 자유로워져 스스로의 판단과 비판력이 형성되는 것이 독서의 효과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 서해문집 출판사를 세웠다. 서해문집 출판사는 인문, 역사, 고전, 어학분야의 책을 주로 출판하며 역사와 고전을 독자들에게 더 가깝게 만드는 일에 주목해왔다.

김 대표의 저서로는 <행복한 1등 독서의 기적>, <세상의 모든 지식>, <한국의 모든 지식>,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수능 영어>, <징비록> 등이 있다.

시민인문학 강좌는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후 7시 연향도서관에서 개최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도서관으로 신청하면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번 인문학강좌에 미리 읽을 책은 <세상의 모든 지식>으로 강좌 당일 현장에서도 판매한다.

한편 오는 10월20일에는 영화평론가 강유정 교수가 ‘삶의 힘이 되는 영화, 인문학’이란 주제로 강좌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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