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10월4일부터 노인 독감예방접종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09: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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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오는 10월4일부터 약품 소진시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지)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만 65세 이상 노인(1951년 12월31일 이전 출생)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며 지역내 지정 의료기관은 지난해보다 7곳 늘어난 13곳이다.

접종대상자는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 전인 10~11월 사이에 본인의 건강상태를 잘 알고 있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지)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한편 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60∼64세 노인(1952~1956년생), 장애인(1~6급), 기초생활수급자(1·2종), 국가유공자, 집단시설 수용자는 보건소와 10개 보건지소에서만 무료 접종을 실시하며 유료 접종을 희망하는 성인은 7500원, 6~35개월 유(소)아는 7000원의 접종대금으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 접종시에는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건강보험증, 장애인증, 국가유공자증 등을 필히 지참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예방의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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