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10월14~16일 귀농귀촌체험교육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9 16: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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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선착순 접수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서울, 광주 등지의 예비 귀농인들을 모집해 오는 10월14~16일 2박3일간 ‘캠핑으로 배우는 귀농 귀촌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과 캠핑을 연계해 진행되며 이주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선도농장 견학, 마량놀토, 가우도 등의 강진문화재 탐방과 가족과 함께하는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자세한 귀농정책 및 도시민유치지원사업 설명도 이어져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현실적인 정보를 얻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군은 타 지역 귀농체험과는 차별화해 교육생을 전국 귀농·귀촌운동본부, 귀농·귀촌 종합센터, 천안연암대학교 귀농지원센터, 광주전남 귀농학교 등 온라인을 통한 홍보로 받고 교통비 자부담을 통해서 단순 관광객을 배재시키고 귀농에 적극적으로 관심 있는 도시민들의 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은 강진귀농사관학교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으며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군 귀농인협의회 카페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군은 전국 최초의 귀농지원조례를 제정한 귀농·귀촌 1번지의 원조로서 전국 최초의 귀농사관학교 설립 등 귀농정책의 노하우와 열정으로 현재까지 총 2400명(인구의 6%)이 성공적으로 귀농했으며 종합프로그램 ‘귀농드리미’로 도시민들의 관심을 크게 받으며 명실상부 귀농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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