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강진 군민참여단’여성 행복 郡 조성 박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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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군민참여단 모둠별 첫 회의 개최
▲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강진 군민참여단의 첫 번째 모둠별 자체회의(사진)
[강진=정찬남 기자]여성친화도시 강진 군민참여단이 지난 7일 첫 번째 모둠별 자체회의를 가졌다.

참여와 소통, 돌봄과 안전, 일자리경제 3개 분야로 구성돼 모둠별로 모둠장과 총무를 선출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자율적 의견을 제시했다.

전문 자문가의 조언과 함께 열띤 소통의 시간으로 지금까지 느껴왔던 의견이나 제안들을 내놓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강진군민참여단은 활동력과 책임감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현재 50명이 신청했고 월1회 모니터링 활동 후 활동자료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여성친화조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시책과 정책방향의 제안, 여성들의 불편·불합리한 사항 모니터링 등 다양한 군민 의견수렴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군민참여단으로서의 역할 안내와 함께 발대식을 가졌다. 여성친화도시 교육에 참여하고 지역정책 전반에 여성의 참여를 높이고 여성정책 모델을 개발해 지역여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홍보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한바 있다.

앞으로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하는 모둠별회의 및 전체회의를 추진할 계획이며, 미리 주어진 모둠별 과제를 가지고 서로 소통하며 개선의견, 정책제안 등을 내놓는 방식으로 추진, 군민참여단의 기틀을 다져 명실공히 여성이 행복한 강진군을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모둠별 활동상황 등을 알리고 참여단원 상호간의 소통공간이 다음카페에 개설돼 모니터링 활동 후 의견서 및 사진 올리기와 회원들의 활동일정 등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모둠별 상호간 모범이 되어보자는 선의의 경쟁 의견이 모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한편, 강진원 강진군수는 여성이 행복감을 느껴야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발맞춘 강진군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한 정책추진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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