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기준 시점은 19일 자정이며,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라 표본가구로 선정된 4900가구에 거주하는 만15세 이상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한다.
광주 사회조사는 총 14개 분야를 7개 분야로 나눠 매년 조사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시 특성항목이 추가돼 가족, 소득과소비, 교육, 보건, 주거와 교통, 정보와 통신, 광주시 특성, 자치구별 특성 등 8개 분야 59개 항목을 조사원이 가정을 방문해 면접 조사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조사결과는 오는 12월중‘2016년도 광주의 사회지표’책자와 시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사회개발 정책수립과 연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학교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나 주관적 의식 등을 파악하고, 사회변화를 측정해 지역사회 발전전략을 세우는데 활용된다.
광주시 관계자는“조사에서 수집된 사항 중 개인의 비밀에 속하는 내용은 통계법 제13조의 규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고 있으므로 통계조사원이 가정 방문 시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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