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농산어촌개발 국비 22억 확보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1 12: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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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공모에 6개사업 선정
2018년까지 마을별 5억지원


[진도=진용수 기자]전남 진도군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1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서 6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2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창의아이디어사업에 ‘자연이 주는 해독밥상’, 진도읍 수역·평산·칠전·죽청 등 4개 마을의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등이다.

특히 지역내 4개 마을이 선정된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마을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어촌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문화복지분야(수역ㆍ칠전) ▲경관·생태분야(평산ㆍ죽청)가 선정됐다.

이들 4개 마을에는 오는 2017~2018년 2년간 각 마을별로 5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또한 해당마을은 사업추진 성과에 따라 발전단계와 자립단계에 맞는 사업 신청을 통해 추가적으로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동진 군수는 “앞으로도 각종 공모사업에 행정력을 집붕시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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