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광주공동체 상생회의’첫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0 14: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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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자치구 교류협력 위해 주요 현안․건의사항 토론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지난 8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시와 자치구 간 교류협력을 위한‘제1회 광주공동체 상생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자치구 건의사항 등에 대해 토론했다.

‘광주공동체 상생회의’는 시와 자치구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유기적인 지원·협조 체제를 구축, 참여와 소통의 광주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윤장현 시장 주재로, 자치구 부구청장과 시 본청 실·국장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획득 총력 ▲행자부‘2016년 지방규제개혁 평가대비 협조 ▲추석명절 대비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석명절 및 광주비엔날레 대비 기초질서지키기 집중 추진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 ▲제23회 광주세계김치축제 개최 등 시와 자치구 주요현안 17건(시 10, 구 7)과

▲아시아문화전당 외곽주차장 주변 도로 개설 ▲계림2동주민센터 건립 ▲금호동 운천로 주변 보도정비사업 ▲서구 새마을회관 건립 ▲푸른길 주변 도시재생사업 ▲대촌동주민센터 건립 ▲가로등 보조금 지원 ▲북구 새마을회관 건립 ▲진곡산업단지 시설물 유지관리 등 자치구 건의사항 9건에 대해 설명하고 토론했다.

광주시는 자치구의 건의사항 9건을 관련 실‧과에 통보해 10월 정례회의에서 해당 자치구에 검토의견을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광주공동체 상생회의는 매월 첫째 주에 정례 개최할 계획이다.”며“시와 자치구 간 공동이익과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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