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경단녀 취·창업교실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7 16: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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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최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창업교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 자격증 교부 및 간담회를 열었다.

군이 실시하고 있는 취·창업교실은 출산·육아·가족 구성원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 및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여성 직업훈련 과정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 20명 수료자 중 자격증 취득 합격자 18명을 배출,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이날 군은 자격증을 취득한 수료생들에게 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요양보호시설 등에 취업케 했으며 더불어 자격증을 갖춘 전문가로 복지관 이용자 목욕 보조 자원봉사를 연계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두 달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교육에 임한 좋은 결과다”며 “군은 지속적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군 여성 모두가 소중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취업교육의 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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