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남도민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힐링콘서트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7 16: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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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가 지난 7월 생태관광 활성화 및 문화예술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체결한 국립공원관리공단·전남문화관광재단 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전남도민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힐링콘서트'를 오는 10일 목포 평화광장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기조인 ‘문화융성 구현’에 기여하고 전남도 지역에 위치한 국립공원 홍보 및 전남도민에게 한 차원 높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남도립국악단의 마당창극을 시작으로 '화려한 싱글'의 양혜승, K-pop 걸그룹, 일렉 현악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접목한 공연팀들이 관람객들에게 가을밤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힐링콘서트 사전행사로는 오후 4시부터 월출산을 비롯한 전남도권 4개 국립공원사무소가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반달가슴곰 등 멸종위기야생동물 박제 전시, 관매도 및 영산도 명품마을 홍보부스 등이 운영되며 속리산국립공원에서 운영 중인 기마순찰대가 평화광장을 직접 찾아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형철 다도해국립공원 서부사무소장은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 주말 저녁 가족과 함께 도심에서 국립공원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문화가 있는 국립공원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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