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황토고구마, '본격 출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7 11:55: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섬유질,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 등 풍부, 기능성 식품'으뜸'
▲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는 영암황토고구마
[영암=정찬남 기자]국립공원 월출산이 자리 잡은 전남 영암의 비옥한 황토에서 자란 황토 고구마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영암의 붉은 황토에서 생산되는 영암고구마는 달마지쌀 골드, 무화과, 메론 등과 함께 맛과 영양이 우수하고 당도가 높고 빛깔이 좋을 뿐만 아니라 속이 알찬 밤고구마로 정평이 나있다.

영암고구마는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예방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보라색인 고구마의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또한 풍부해 노화를 방지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구마를 수확 중이던 농민은“올해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수확량이 많지는 않지만,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당도가 매우 높다.”고 전하며“명절을 맞아 많은 분들이 명품 영암 황토 고구마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