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한가위 자원봉사와 함께 '행복 두 배'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6 16: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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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집중자원봉사주간 지정·운영

[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이 민족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이 되도록 추석 전 10일간(지난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을 추석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읍ㆍ면 자원봉사단체들은 추석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 위문품 전달과 경로당 환경정비, 집수리 재능나눔 등의 다양한 봉사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군 여성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5일 군 여성회관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추석맞이 사랑의 밑반찬나눔’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돼지고기 장조림과 열무김치 100세트(200만원 상당)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추석을 홀로 보내야 하는 홀몸노인 및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김영희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둔 회비로 추석을 맞이해 외로운 노인들을 위해 봉사하니 더욱 보람되고 뿌듯하다”며 “늘 건강하고 훈훈한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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