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주재 2017 새로운 시책 보고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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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최근 전동평 군수 주재로 ‘2017년 새로운 시책과 국·도비 공모사업 확보를 위한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로 제출된 내년도 새로운 시책과 국·도비 공모사업, 주요업무 순으로 보고가 이뤄졌으며 간부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부서 간 '협업과 소통'으로 자유로운 토론과 함께 군정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정부3.0 일하는 방식 개선에 앞장섰다.

특히 내년도 신규시책 사업으로는 우정서비스 연계 '영암기동대' 운영, 찾아가는 희망복지장터 운영, 자동차 튜닝산업 전문 인력 양성, 작은 결혼식 추진, 아이돌보미 원거리 교통비 지원, 생명산업육성협의회 운영, 영암군 도시계획 역사발간 등 67개 사업, 555억원이 투자될 새로운 시책이 발굴돼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시행여부를 최종 확정키로 했다.

전 군수는 “민선6기 후반기 10대 핵심 전략을 토대로 세부실천전략을 마련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참신하고 알찬 시책 개발로 군민을 위한 현장행정, 찾아가는 서비스 행정, 섬김 행정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민선6기 지난 2년 동안 대불하수도정비 중점관리사업 360억원 등 1198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재정규모가 4300억원을 돌파하면서 민선 6기의 군정목표인 풍요로운 복지영암의 기틀을 확고히 다져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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