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수산청, 추석 귀성객 맞이 안전확보 만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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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시설·항로표지 특별점검

[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추석명절에 대비해 항만시설과 항로표지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연휴 동안 많은 귀성객이 여객선을 이용해 섬지역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귀성객의 귀성ㆍ귀경길 안전확보를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여객부두, 여객선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파손여부, 여객선 접안 지장 유무, 차막이ㆍ방충재와 같은 안전시설물 관리실태 등을 점검해 취약사항 발견시에는 즉시 보완하고 불가한 경우에는 대체시설을 확보하거나 이용을 제한할 예정이다.

아울러 목포항 및 시아해, 비금·도초도 해역 등 여객선 주요 항로의 무인표지에 대해서도 전원상태, 고시기능(위치, 등질, 광색) 등 기능유지상태를 점검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예비품을 활용해 현지에서 즉시 정비할 계획이다.

김형대 목포해수청 청장은 “추석 연휴기간 귀성ㆍ귀경길에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 사전점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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