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상봉마을 찾아가는 행복배달 IT서비스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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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강성우 기자]전남 여수시가 율촌면 상봉마을에서 올해 다섯 번째로 ‘찾아가는 행복배달 IT서비스’ 사업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SKT, KT, LGU플러스, 삼성전자, LG전자, 신기건업, 태광전기상사, 전일통신공사, 보영전자 등 9개 기업과 시 정보통신과 직원들이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시와 참여기업들은 농어촌 주민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스마트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교육을 실시했으며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기·통신선로를 정비하고 수리기사가 직접 나서 냉장고, TV 등 대형 전자제품을 수리해줬다.

또한 이날 상봉1구 마을회관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휴대폰, 밥솥, 믹서기 등 고장난 전자제품을 무료로 수리해줬으며 한국공항공사 자원봉사단체는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2가구를 방문해 방충망 45개를 수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줬다.

시는 지금까지 농어촌을 순회하면서 가전제품과 방충망 수리 등 1000여명의 주민들에게 행복배달 IT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복배달 IT서비스를 통해 읍·면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IT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오는 11월에는 여섯 번째로 화양면에서 행복배달 IT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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