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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 오감통 개장 1주년 기념 공연(사진) | ||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민 소득확대를 위해 강진읍시장과 음악창작소를 주요 테마로 한 문화복합형 공간인 오감통은 관광과 음악을 통한 문화발전,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나가고 있다.
출범 초기 기존 강진의 경제발전 요소들에 더욱 새로워진 콘텐츠를 더 해 군단위 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에 과감하게 노래와 음악 등 전문영역을 추가해 미래 강진발전의 동력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기대케 하고 있다.
특히 강진군이 지난 2015년‘강진 마케팅의 해’로 선언한 이후 감성여행 1번지 조성,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 마랑놀토수산시장 활성화, 여기에 가우도와 석문공원 등 새로운 관광자원 등과 맞물려 강진읍을 넘어 강진 전역으로 관광객들이 몰리게 하는 등 파급력을 점차 넓히고 있다.
여느 군단위 전통시장 처럼 침체된 강진읍시장이었지만 오감통 음악창작소와 오감통내 공연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았으며 계속해서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다. 이 과정에서 상인들은 오감통 야외공연장에서 전통시장한마당잔치를 여러 차례 여는 등 오감통 활성화 전도사로 나서기도 했다.
강진읍시장 상인회 최광례 회장은“이 곳을 찾는 군민들은 강진읍시장의 활성화와 강진 발전을 위해 오감통 음악창작소와 각종 프로그램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다.”면서“상인의 시각이 아니더라도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노래, 음악이라는 문화가 들어와 우리들의 소득이 늘어날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감통에 둥지를 튼 음악창작소는 올 2월 국비를 확보한 이후 더욱 새롭게 발전해 가고 있다.‘강진은 음악이다’를 모토로 음악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경제모델 창출을 기본 방향으로 하고 있다.
강진군은, 3년 내 국내 최고 전문음악창작소로 자리를 잡고 브랜드와 인지도 제고를 거쳐 전남 문화관광의 거점 핵심기지로서 음악을 통한 문화관광의 주도권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음악=관광=경제’등식을 적극 활용해 우리가 예상치 못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감통 전남음악창작소는 앞으로 강진을 상징하는 대중뮤지컬을 만들고 음악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사업, 음악뮤지엄 건립계획까지 갖고 있다.
특히 이웃나라 일본의 인구 2만 명의 소도시 타카츠키시가‘타카츠키 재즈페스티벌’을 열어 매년 5월 단 이틀 동안 수십만 명의 구름관광객이 몰려드는 곳으로 만들었듯, 또 토야마현 난토시 후쿠노가 세계적인 음악축제인‘스키야키 및 더 월드페스티벌’을 통해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듯 강진 지역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글로벌 전문음악축제’를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음악창작소 장용석 소장은“음악사업은 단순한 이벤트나 사업이 아니라 지역민들의 전체소득과 군민의 행복감을 제고시키며 자본과 경제가 선순환이 되는 콘텐츠라는 점을 이해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진읍시장 김복용씨(강진읍 탐진로)는“지난 1년 동안 시장상인회 상인악단 회원으로서 오감통 음악창작소 연습실에서 연주를 했다.”면서“앞으로 강진읍시장 상인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개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더욱 멋지게 즐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목포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밴드‘무음’리더인 모성원씨는“수도권외 지역에서 레코딩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진 곳은 강진 전남음악창작소가 최초인 것 같다.”면서“강진이 이렇게 멋진 곳인지 미처 몰랐다.”고 감탄해 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전국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젊은이가 몰려오고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강진읍시장과 음악창작소에 오는 것을 이제는 당연하게 여길 정도로 자리를 잡았다.”면서“오감통은 결국 지역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앞으로 이를 확고하게 발전시킬 정책과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개관한 강진오감통 음악창작소는 음악인들을 위한 자유로운 창작놀이터이자 음악쉼터로 연습실, 녹음실, 게스트룸 등 음악창작인프라를 구축했다.
1년 동안 5천여 명이 음악스튜디오를 이용했고 54개 팀 235명이 앨범 녹음 및 믹싱작업을 마쳤다. 뮤직토크쇼 45회, 기획공연 25회 등 1만여 명이 관람했으며 평생학습센터 밴드교실, 영랑 색소폰 동호회, 유명가수와 함께하는 노래교실, 군민자치대학 음악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강진군은 올 2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인 음악도시 조성에 한층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음악으로 하나 되는 하모니 강진을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복지를 증진시키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지난 8월‘라디오 강진’을 개국해 매주 토요일 오후마다 보이는 라디오 방송을 하고 있으며 ‘공것으로 보는 나이롱(Nylon)극장’도 막을 올려 12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에 읍면을 순회하며 재담극, 변사극 등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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