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헌충시설 서포터즈'로 나라사랑 실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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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배, 정화, 탐방안내 등 활동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자치구 주민자치센터 중심으로 현충시설별로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라사랑 실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광주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의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고 나라사랑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자치센터에서 9월중에 희망자를 모집해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현충시설 참배, 탐방 안내, 환경 정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광주지역 현충시설은 22곳이며 기념관, 탑, 동상, 비석 형태로 광주3․1독립운동기념탑,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안중근의사 동상, 충의비 등이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독립, 호국 등 국가에 대한 균형 잡힌 역사인식과 국가안보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며“서포터즈 활동이 지역사회의 나라사랑 의식 확산을 위해 지역 내 현충시설을 알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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