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안전도 개선 사업' 37개 지자체 중 광양시 최종 선정

강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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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강승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최근 행정자치부가 추진하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안전도 개선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안전도 개선사업’은 사고위험이 높은 보도 내 자전거와 보행자 겸용구간을 개선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37개 지자체가 신청해 시를 포함 10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000만원과 시비 6000만원 총 1억원을 투입해 광양읍 덕례리 회암삼거리 인근 자전거 횡단로 5곳과 용강리 자전거 전용차로 1.5km를 설치할 계획이다.

오우식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자전거도로를 정비해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도로 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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