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이하 KLCI) 향상 조사’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2015년 전국 군단위 2위에 이은 쾌거로 명실공히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명성을 쌓아 가고 있다.
KLCI는 지자체 경쟁력에 대한 정확한 측정 및 활용을 위해 개발됐다. 전국통계연보와 지방재정연감, 관세청 수출입 및 행정자치부 자체 통계자료 등 정부 공식 통계로부터 11만7000여개의 데이터를 추출 분석해 인프라 자원, 행정 및 재정운용 효율성 외에 주민생활, 보건복지, 생활환경, 안전 등 주민생활 만족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지표 59개 항목을 경영자원·활동·성과 세 부분으로 나눠 측정한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본격적인 지방자치가 시작된 1995년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조사 분석해 발표하고 있다.
여기에서 군은 2016년도 도내 1위와 전국 군단위 5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군은 KLCI에서 1995년(415.7점) 대비 지난해 12월 말 기준 156.1점이 상승한 571.8점을 획득해 최우수 자치단체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이고 성장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조사 결과, 전동평 군수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농업의 6차 산업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 투자 등이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투자로 군은 민선6기 전반기, 국립종자원의 정선시설 250억원 등 1200억원에 달하는 국·도비를 확보했을 뿐 아니라 폐쇄회로(CC)TV 341대를 설치하고 24시간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해 군민 안전을 책임졌으며 보건복지부 주관 기초생활분야 대통령상 수상 등 복지분야 1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전 군수는 “이번 KLCI 향상 측정결과 입증된 우리군의 성장역량을 바탕으로 민선6기 하반기 공언했던 ‘생명산업 집중 육성’, ‘드론ㆍ항공산업 전진기지 구축’, ‘바둑산업 메카 조성’, ‘문화관광·스포츠 전략 강화’ 등 우리군의 미래를 책임질 4대 신발전 전략을 1000여 공직자와 6만 군민이 하나 돼 혼신의 힘을 다해 추진하고 ‘소통행정’,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군민행복시대를 반드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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