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서 3일 꿈나무육성경연대회

강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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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강승호 기자]전남 광양시가 후원하고 광양예총이 주최하는 ‘제2회 꿈나무육성경연대회’가 3일 오후 3시30분부터 중마동 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재능있는 예술 꿈나무를 발굴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공연 영상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랩·노래 부문 8팀, 댄스 부문 8팀 등 총 16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부문별 대상은 전라남도지상과 부상이 주어지며, 그외 광양시장상과 광양예총회장상 등이 주어진다.

박동열 광양예총회장은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찬 광양시의 인재들이 이번 꿈나무 육성경연대회를 통해 미래 예술계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는 즐거운 시간이 되면 좋겠다”며 격려와 성원을 전했다.

한편 (사)광양예총은 꿈나무육성 경연대회 등 예술 꿈나무를 지원하는 사업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향연 콘서트’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사업도 펼치며 지역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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