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바둑의 본 고장서 바둑인재 발굴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1 15: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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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성 中·高서
신안천일염 학생 바둑 대회


[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은 오는 3일 광주 문성 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5회 신안천일염 학생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31일 군에 따르면 신안천일염 학생 바둑대회는 군과 전남지역 언론사가 공동으로 주최해 전남 학생들의 바둑인재 발굴을 위해 개최되는 대회다.

이 바둑대회는 초·중·고등학생 및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회는 최강부, 유단자부, 여학생부, 중·고등부, 초등부(1~6학년), 유치부 등 10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회 부대행사로는 오규철(프로 9단) 기사를 초청해 기념대국 및 지도 다면기 등을 실시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군의 지역특산품인 신안천일염을(홍보용 460g) 이벤트 행사로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바둑의 본 고장으로서 군민의 자긍심과 위상을 고취시킴은 물론,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전국 대학생바둑대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이를 통해 전국 생산량 70%를 차지하고 있는 신안천일염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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