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추석 명절 대비 물가안정 및 유통질서 확립 나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0 12: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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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성수품 31개 품목 중점관리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오는 9월 5일부터 18일까지 추석 물가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에는 추석 수요로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과일, 채소, 생선 등 31개를 중점관리 명절 성수 품목으로 선정해 가격등락, 수급상황 등을 집중 관리한다.

군은 담당부서, 농산물품질관리원, 물가모니터요원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해 추석 성수품을 중심으로 원산지 허위표시, 가격표시제 이행, 계량위반행위, 매점매석, 담합행위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채용 지역개발과장은“무더위가 예년보다 훨씬 길어지고 추석도 빠른 편이라 농산물 생산량 등이 떨어져 추석물가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귀성객 및 군민이 명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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